- 12월에 의약품 1,900만원을 더 사도 기말 재고가 같은 만큼 늘어 그해 원가와 세금은 그대로입니다(가상 사례).
- 매출원가는 기초 재고에 그해 매입액을 더하고 기말 재고를 빼서 계산합니다.
- 도매상 반품은 매입에서 빼고,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한 의약품은 근거를 남겨 손실로 넣습니다.
- 12월 31일 재고조사표가 그해 매출원가와 다음 해 기초 재고의 근거가 됩니다.
예산 약국, 개설과 신고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예산은 홍성·아산·청양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예산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을 위해 연말 의약품 매입과 기말 재고·매출원가를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약국은 약사나 한약사가 약국을 둘 곳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보건소)에 개설 등록을 하고, 등록을 마친 뒤 세무서에 일반과세자로 사업자등록을 합니다.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를 함께 하는 약국은 1월과 7월에 부가세를 신고하면서 면세 조제 수입도 함께 신고하고,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합니다.
- 시·도
- 충청남도
- 개설 등록
- 약사·한약사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보건소)에 등록
- 고용세액공제 지역 구분
- 수도권 밖 (청년 등 1인당 1년차 1,000만원, 그 밖의 인원 700만원)
- 상담 방식
- 전화·화상 상담과 비대면 기장 (방문 없이 진행)
예산은 통합고용세액공제에서 수도권 밖에 해당해, 2026년에 청년 등 정규직을 늘리면 1인당 1년차 1,000만원, 2년차 1,900만원, 3년차 2,000만원을 기준으로 공제합니다.
예산 약국의 주제별 세무 사례도 따로 정리했습니다.
계산 사례: 12월에 의약품 1,900만원을 더 사면
예산에서 운영 중인 약국입니다. 1년 수입 4억 8,000만원에 그해 의약품 매입이 3억 7,364만원, 연초 재고가 4,600만원입니다. 12월에 의약품 1,900만원을 미리 사 두면 그해 세금이 줄어드는지 계산했습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다른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12월에 더 사지 않을 때 | 12월에 1,900만원 더 살 때 |
|---|---|---|
| 조제·판매 수입 | 4억 8,000만원 | 4억 8,000만원 |
| 기초 재고 (1월 1일) | 4,600만원 | 4,600만원 |
| 그해 의약품 매입 | 3억 7,364만원 | 3억 9,264만원 |
| 기말 재고 (12월 31일) | -5,100만원 | -7,000만원 |
| 매출원가 | 3억 6,864만원 | 3억 6,864만원 |
| 의약품 외 경비 (인건비·임차료 등) | 5,300만원 | 5,300만원 |
| 사업소득금액 | 5,836만원 | 5,836만원 |
| 종합소득세 + 지방소득세 | 854만원 | 854만원 |
만원 단위 반올림(합계가 1만원 다를 수 있음).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이며 실제 세액은 약국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 인적공제 150만원과 성실사업자 표준세액공제 12만원(카드·현금영수증 가맹, 장부 신고, 사업용계좌 사용 요건)만 넣었습니다. 12월에 더 산 의약품은 그해에 쓰지 않고 모두 남았다고 보았습니다.
12월에 더 산 의약품 1,900만원은 그해에 쓰지 않았으므로 기말 재고가 같은 금액만큼 늘어납니다. 그래서 매출원가는 두 경우 모두 3억 6,864만원이고 세금도 854만원으로 같습니다. 12월에 더 산 경우 기말 재고를 빼지 않고 기초 재고와 매입액을 모두 그해 비용으로 넣으면 세금이 0원이 되어 854만원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남은 재고를 빼지 않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약국은 매출원가가 수입의 대부분이라 기말 재고 금액이 조금만 달라져도 소득이 크게 흔들립니다. 12월 31일 재고조사표가 그해 원가의 근거입니다.
12월 31일 기준으로 남은 의약품의 품목·수량·매입 단가를 적은 재고조사표가 있어야 기말 재고 금액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표가 다음 해 기초 재고가 됩니다.
의약품 재고를 정리하는 순서
- 매입 증빙: 도매상 매입은 세금계산서로 받고 대금은 사업용계좌나 사업용 카드로 결제합니다.
- 월별 정리: 도매상별 매입과 반품, 결제 할인을 매달 거래 원장과 맞춥니다.
- 유효기간 관리: 유효기간이 다가오는 재고는 반품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폐기할 때는 기록을 남깁니다.
- 연말 재고조사: 12월 31일 기준으로 품목과 수량, 매입 단가를 적어 기말 재고 금액을 정합니다.
- 5월 신고: 기초 재고와 매입액에서 기말 재고를 뺀 매출원가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합니다.
예산 약사님이 자주 놓치는 것
- 조기 결제로 받은 의약품 대금 할인은 매입 금액에서 뺍니다. 결제 시기별 할인율은 약사법 시행규칙이 정한 범위 안이어야 합니다.
- 의약품을 약사님 개인 카드로 결제했다면 사업용 카드로 등록하거나 결제 내역을 따로 모아 두세요.
- 한 번에 10만원 이상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받으면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합니다. 발급하지 않은 금액의 20%가 가산세입니다(건강보험·의료급여 조제분은 제외).
- 지난해 세금이 있으면 11월에 중간예납이 고지됩니다. 그해 실적이 크게 줄었다면 중간예납 추계액 신고를 검토합니다.
예산 약사님 상담 방법
예산 약국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기장과 신고를 맡기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전화·화상으로 하고, 카드·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자료는 홈택스 수임 동의로, 급여 내역과 공단 지급 내역은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받습니다. 도매상별 매입 내역과 세금계산서, 반품·폐기 기록, 연말 재고조사표를 보내 주시면 첫 상담에서 바로 점검해 드립니다.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홍성, 아산, 청양 약국 사례와 충남 약국 세무 안내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안내
재고와 매출원가약국 재고 관리장부 쓰는 방법약국 기장공제 한도와 절세약국 절세같은 시·도 다른 지역 보기충남 약국 세무자주 묻는 질문
예산 약국도 사업장현황신고를 하나요?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를 함께 하는 약국은 1월과 7월 부가세 확정신고 때 면세 조제 수입까지 함께 적으면 사업장현황신고를 한 것으로 봅니다. 약사업은 면세 수입을 적게 신고하면 그 금액의 0.5%가 가산세입니다.
재고 금액은 어떻게 정하나요?
12월 31일 기준으로 남은 의약품의 품목과 수량을 세고 매입 단가를 곱해 기말 재고 금액을 정합니다. 재고조사표가 다음 해 기초 재고의 근거가 됩니다.
연말에 의약품을 많이 사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그해 쓴 만큼만 원가가 되고 남은 재고는 다음 해 원가로 넘어갑니다. 12월에 몰아 사도 기말 재고가 같은 만큼 늘어 그해 세금은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
유효기간 지난 약은 비용이 되나요?
폐기한 사실을 증빙으로 남기면 그해 손실로 넣을 수 있습니다. 폐기 목록, 수량, 처리 업체 확인서를 함께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