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권 대가 1억 5,400만원을 받으면 기타소득금액 6,160만원이 더해져 세금이 2,575만원 늘어납니다(가상 사례).
- 영업권 대가는 필요경비 60%를 뺀 40%가 기타소득금액이고, 받을 때 8.8%가 원천징수됩니다.
- 폐업 때 남은 과세 재고는 포괄양수도가 아니면 잔존재화로 부가세가 과세됩니다.
- 폐업한 달의 말일부터 25일 안에 폐업 부가세 확정신고를 하고, 5월 종합소득세로 마무리합니다.
연수구에서 약국을 운영할 때 알아 둘 것
이 페이지에서는 연수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을 위해 양도 때 받는 권리금의 세금과 폐업 부가세를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약국 개설은 관할 보건소에 등록하고, 등록을 마친 뒤 사업자등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현황 신고를 이어서 합니다. 약국의 1년 신고는 1월·7월 부가세 확정신고와 5월 종합소득세가 기본이고, 연말에는 재고조사로 그해 매출원가를 맞춥니다.
- 시·도
- 인천광역시
- 개설 등록
- 약사·한약사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보건소)에 등록
- 고용세액공제 지역 구분
- 수도권 (청년 등 1인당 1년차 700만원, 그 밖의 인원 400만원)
- 상담 방식
- 광교 사무실 방문 또는 전화·화상 상담, 자료는 비대면으로
연수구는 통합고용세액공제에서 수도권에 해당해, 2026년에 청년 등 정규직을 늘리면 1인당 1년차 700만원, 2년차 1,600만원, 3년차 1,700만원을 기준으로 공제합니다.
연수구 약국의 주제별 세무 사례도 따로 정리했습니다.
계산 사례: 영업권 대가 1억 5,400만원을 받고 약국을 넘김
연수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님이 2026년에 약국을 넘기며 영업권 대가로 1억 5,40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해 사업소득금액은 1억 6,800만원입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다른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영업권 대가 없을 때 | 영업권 대가 반영 |
|---|---|---|
| 그해 사업소득금액 | 1억 6,800만원 | 1억 6,800만원 |
| 영업권 대가 1억 5,400만원의 기타소득금액 (40%) | - | 6,160만원 |
| 종합소득 과세표준 | 1억 6,650만원 | 2억 2,810만원 |
| 종합소득세 + 지방소득세 | 4,753만원 | 7,328만원 |
| 이미 원천징수된 세금 (8.8%) | - | -1,355만원 |
| 영업권 대가로 5월에 더 낼 세금 | - | 1,220만원 |
만원 단위 반올림(합계가 1만원 다를 수 있음).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이며 실제 세액은 약국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 인적공제 150만원과 성실사업자 표준세액공제 12만원(카드·현금영수증 가맹, 장부 신고, 사업용계좌 사용 요건)만 넣었습니다. 영업권 대가는 필요경비 60%를 뺀 40%가 기타소득금액이고, 받을 때 8.8%가 원천징수된다고 보았습니다. 장비 처분손익과 폐업 부가세는 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영업권 대가의 40%인 6,160만원이 기타소득금액으로 사업소득에 더해져 세금이 2,575만원 늘어납니다. 받을 때 원천징수된 1,355만원을 빼고 5월에 차액을 냅니다.
재고도 따져 봐야 합니다. 넘겨받는 약사님에게 팔지 못하고 폐업할 때 남은 일반의약품 같은 과세 재고가 시가 1,600만원이라면, 포괄양수도가 아닌 경우 폐업 시 잔존재화로 부가세 160만원이 나옵니다. 남은 재고를 인수하는 약사님에게 넘기거나 도매상에 반품하면 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단에 청구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요양급여비용, 남은 재고와 반품, 도매상 미지급금, 직원 퇴직금과 4대보험 정산을 폐업 전에 목록으로 만들어 두면 마지막 신고가 깔끔해집니다.
약국을 넘길 때 순서대로 할 일
- 계약서: 영업권 대가와 장비·인테리어 대가, 재고 정산 방법, 직원 승계 조건을 나눠 적습니다.
- 재고 정리: 인수하는 약사님에게 넘길 재고와 도매상에 반품할 재고를 나누고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폐기 기록을 남깁니다.
- 폐업 신고: 보건소에 폐업 신고(7일 안)를 하고 세무서에도 폐업 신고를 합니다. 지위 승계로 넘기는 경우에는 넘겨받는 약사님이 승계 신고를 합니다.
- 직원 정산: 퇴직금과 4대보험 상실 신고, 마지막 달 원천세를 처리합니다.
- 다음 해 신고: 5월 종합소득세에 사업소득(장비 처분손익 포함)과 영업권 대가의 기타소득금액(40%)을 합산해 신고합니다.
연수구 약사님이 자주 놓치는 것
- 영업권 대가는 사업용 건물·토지와 함께 넘길 때는 양도소득으로 봅니다. 건물을 소유한 약국을 넘긴다면 계약 전에 따로 계산해 보세요.
- 넘기는 해의 1월부터 폐업일까지 직원 급여와 4대보험 정산을 마쳐야 다음 해 신고가 깔끔합니다.
- 사업용 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하고 약국 지출만 그 카드로 쓰세요. 매달 장부 정리와 5월 신고가 쉬워집니다.
- 직원 급여의 원천세는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 직원이 적은 약국은 반기별 납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수구 약사님 상담 방법
연수구 약국은 광교 사무실 방문 상담과 전화·화상 상담 중 편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기장을 맡기시면 카드·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자료는 홈택스 수임 동의로 받고, 급여 내역과 공단 지급 내역은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받습니다. 양도 계약서, 장비 장부가액 자료, 재고 목록, 폐업 일정을 준비해 주시면 첫 상담에서 바로 점검해 드립니다.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남동구, 미추홀구, 시흥 약국 사례와 인천 약국 세무 안내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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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약국도 비대면으로 기장을 맡길 수 있나요?
네. 홈택스 수임 동의로 카드·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자료를 받고, 급여와 공단 지급 내역은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받아 매달 장부를 정리합니다. 광교 사무실 방문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폐업할 때 남은 재고에도 부가세가 나오나요?
포괄양수도가 아니면 폐업할 때 남은 과세 재고와 장비는 시가로 공급한 것으로 보아 부가세가 과세됩니다. 조제용으로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않은 재고는 대상이 아닙니다.
넘기는 장비 값도 세금이 붙나요?
복식부기의무자가 사업용 유형자산을 넘기면 받은 금액에서 장부가액을 뺀 처분이익이 사업소득에 들어갑니다. 장부가액보다 싸게 넘기면 처분손실이 됩니다.
약국을 넘기며 받은 권리금은 어떻게 과세되나요?
영업권 대가는 기타소득으로 필요경비 60%를 뺀 40%가 소득금액이 되고, 그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냅니다. 받을 때 원천징수된 8.8%는 5월 신고 때 이미 낸 세금으로 뺍니다.